살아가는 게 농사를 짓는 과정이라면,
우리는 일상을 벗어난 지점에서
각자의 씨앗을 가져오는 듯 하다.
씨앗을 아는 것과,
열매를 맺는 것.
자연의 순리를 아는 것과
삶을 일구는 것.

사람마다 그 열매가 다르기에
인생은 신비롭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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