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으로부터 2시간 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
사촌 형의 처제(지선누나)분이 네덜란드인(Paul)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마을.
네덜란드의 가을.
일주일간의 휴식.
이곳은 동네 뒤편에 있는 숲
숲 깊숙하게 들어가는 길
숲 속(길을 잃으면 도착할 수 있는) 깊은 곳에 위치한 호수, Paul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숲에서 나오는 길, 나무들의 한 해가 쌓여있네용
city center를 향해 가는 길 어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소나기를 만났지만 곧 해가 짜잔~
조랑말, 평균 신장이 최고인 나라 네덜란드에서 만난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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