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사할린으로 강제이주된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 평생을 소련에서 자란 할아버지를 배에서 만났죠. 
다행히 ... 목적지(하바롭스크)도 같아서 기차도 같이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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