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깜냥으로 배운게 있다면,

경험 없는 철학은 모래 위에 쌓은 관념이라는 것. 

앞으로 4개월, 
어떤 과정이 있을까.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모래성은 무너뜨리겠음다.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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