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여행. 이스파한에서는 카페트 가게를 가게

이스파한 시내를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있던 저희.

어느 양탄자 가게 할아버지가 초대해 주셨습니다.

가게 내부

할아버지는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마법사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셨던 할아부지.

차에 설탕을 타먹지 않고

요런 설탕과자를 입에 넣고 차와 함께 녹여 먹습니다.

양탄자

이 양탄자 가격이 200불이라고 … 크기는 대략 52인치 TV정도…

위 사진의 카페트가 반짝 거려서 어떤 기술을 사용한거지?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빵부스러기 였습니다.

왠지 영제뒤로 초라해진 사람들

금방이라도 마법을 부리실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