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의자 사용료는 겨우 1달러였지만
우리는 빌리지 않았다.
그늘만 쓰는걸로.
낮에는 파타야에서 관광객들이 코란섬으로 배를 타고 와서 북적북적.
한국인 관광객이 특히 많습니다.
우리는 파타야가 아닌 코란섬에서 머물렀습니다. 코란섬을 향해 가고 있는 배.
밤이면 관광객들은 파타야로 빠지기 때문에 우리만 섬에 남아있었습니다.
코란섬의 밤.
노래 틀어놓고 비치의자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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