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보고 숲은 못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북경에서의 사흘동안,

큰 숲이 아닌 그 안의 

사람들을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것을

보고 싶으신가요?


ㅡ 04분 02초 

중국 북경 천안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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