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국제공항에서 헤어지며
마음도 얼굴도 예쁘신 자매님들을
태국 방콕의 같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칙칙한 저희들의 여행에
햇살같은 말동무가 되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인도로
두 분은 한국으로.
방향은 다르지만
한 바퀴 돌아가서 다시 뵙겠습니다용!
그때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
P.S. 동호의 전자책 '샘'을 한국으로
공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e met Korean tourists
at same Guests house
in Bangkok Thailand.
We talked a lot in Korean after a long time…
Thank you Beautiful & Pretty Girls
for be our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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