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을 다니며 여행기를 인터넷 방송을 합니다.


그전에 미리 영상 제작을 연습해보고 있는데요.

이건 그 두번째 작품 - 63빌딩 여행기 입니다.


이번 영상은 친구 결혼식 축하를 위해 

부산에서 상경한 상용이와

서울의 상징 (하지만 서울사람들은 가지않는)
63빌딩에 다녀온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실제 여행을 다닐 때 이런 느낌의 영상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한점

- 함께함의 즐거움에 집중

+ 개선점
-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스토리)가 없음
- 어떻게 하면 나를 모르는 제 3자가 봤을 때도 즐거울 수 있을까?
- '롤러코스터'식의 공감을 일으키는 1인칭 시점의 나래이션은 어떨까?? 

+현재까지 뷰 - 108회

국내 여행63빌딩을 향한 힘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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