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째 연습 작품 - 인사동 유람기입니다.


인사동, 우리도 잘 모르는 한국이 있는 곳.

일년 전 우리와 오늘의 우리가 다른 것처럼,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시간과 다르고 .

오늘의 이곳은, 내일 또 다른 곳으로 변하는 것처럼,
새로운 만남은 전혀 새로운 순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과거와 오늘이 만나고
바다건너 사람들과 우리가 만나며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인사동.


현재까지 뷰 - 95회

국내 여행인사동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준 영국인 부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