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부터 노에미에, 노에미에의 남자친구, 사브리나(두 사람이 마사지학교 친구), 노에미에의 사촌 동생들, 노에미에의 할머니, 노에미에의 아빠 니콜라, 노에미에의 엄마
아빠와 파리를 여행했습니다.
한 달 후, 다시 프랑스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파리에 가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 반에 왔습니다.
태국에서 같이 마사지 학교에 다녔던 친구들
노에미에와 사브리나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죠.
Here I came to France again.
To meet the Friends who
I met in Thai massage school.
남자라면 다 안다는 GTA 5
조작이 정말 어렵군요.
경찰이 달려와도 뺑글뺑글
찻길 위에서 뺑글뺑글
누가 나한테 총을 쏴도 뺑글뺑글
아까부터 같은 자리에서 뺑글뺑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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