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미에의 동네는 바닷가입니다.

프랑스 자국민들이 이용하는 휴양지라고 하네요.

근처에 승마장이 있었죠.

몽골에서도 타보지 못한 말을 프랑스에서 타볼 줄은 몰랐네요.


누가 헬멧을 이릏게 작은 걸 준거야
Who gave me a small helmet!
Elle est trop petite!

여행도 오래하고 보니
그래, 왠지 친화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 이거시 백마 탄 왕자의 시각입니다.

This is the sight of PRINCE CHARMING.
Yes, it's me.

C'est la vue du prince charmant.

말을 타봤습니다.
다그닥 다그닥, 후힝힝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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