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 아저씨
작별//
일주일 동안 얻어먹고만 가는 제게
앞치마 선물을 주신
Nicola 아저씨
.
여행은 짐을 줄여가는 과정이면서
감사는 점점 늘여가는 과정일까요
Goodbye
I am leaving tomorrow
from my friend, Noemie,'s house.
I've received so many things.
Thank you all ... for everything
I am learning that the Travel is Time,
the luggage is getting light
but the memories is getting heavier.
Merci beaucoup !! À bientô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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