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홍동 귀촌 귀농

<여기 지금 함께>

토란이는 자기가 치와와만한 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잘생긴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담이는 둘에게 생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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