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매점에서 

도시락(햄버거)을 먹게된 저희.


배가 고팠던 개는 

저희 햄버거가 먹고 싶은 듯 보였지만 

쑥쓰러웠는지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개고픔...


개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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