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마사지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프랑스 친구들.

유럽에 오면 놀러오라고,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에피타이저부터 시작돼서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식사,

커피와 크로와상 빵으로 시작하는 아침,

여유로운 하루,

프랑스 인들의 일상을 느낀 일주일이었습니다.


프랑스 브리타니


프랑스 브리타니



프랑스 브리타니



프랑스 브리타니프로포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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