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가 참 멋지다!
머리띠라는 신세계...
눈을 쭈실까봐 무섭습니다.
HAIRBAND world.
I am scared of it pokes my eyes.
여행 135일, 아직은 웃을 수 있다.
여행을 떠나온지 135일.
이제야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다는 것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라면
여행 또한 앎의 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빈공간을 조금은 넓혔다고
제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y journey's been already for 135days.
Now I can feel I'm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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