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홍성 #25 홍성에 온 손님
ㅡ 돌아서면 배고픈 국수처럼
어제
희망제작소 인턴 시절의 인연들이 한자리에.
새롭게 진행되는 공동연구 때문에
홍성 홍동에 들린 희망제작소 연구원 선생님들.
그리고 홍성에 같이 계신 민주누나.
함께 우리 동네 마실방 뜰에서 우리밀 국수 한 사발.
'요호호 > 짓다_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홍동 봄맞이 큰장 풍경 (0) | 2015.05.03 |
---|---|
질문디자인연구소) 여행질문 디자인 과정 참여 (0) | 2015.04.30 |
봄이 오는 소리 (0) | 2015.04.26 |
시골살이. 마늘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는 밤. (0) | 2015.04.26 |
홍동) 나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마을 은행 도토리회 창립. (0) | 201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