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졸업 여행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지방에서 모이는 학생들로 관광버스가 바글바글.
몽골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하며 인생의 한 단계를 마무리함과 새로운 출발의 축복을 위해 신전에 온다고 하네요.
이 곳은 간단사원(Gandan Temp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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