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뒷산에 저혼자 자란 탱자
밤 줏으러 갔다가 같이 업어오다
그냥 먹기는 너무 셔서 효소를 담가 먹는다
예전엔 가시 많은 탱자나무를 울타리 대용으로 썼다고 한다.
'요호호 > 먹다_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틀포레스트_집치즈 만들기 (0) | 2019.03.14 |
|---|---|
| 리틀포레스트_농부의 밥상 (0) | 2019.03.12 |
| 리틀포레스트_농부의밥상 (0) | 2019.03.11 |
| 리틀포레스트_농부의밥상 (0) | 2019.03.10 |
| 리틀포레스트_수제맥주_민들레에일 (0)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