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면 가루가 될 거 같지만,
살아있시래기
한나절 불려 삶고 몇 번 헹궈내면,
역시 살아났시래기
볶아서 나물을 먹어도 된장 풀어 국을 먹어도 오라잇.
몸과 맘이 다 살아나는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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