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D+4, 59Km ㅡ 아테네까지 901km
오늘의 코스는
오르막이 유난히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다.
하지만 다행이다.
우리에겐 숟가락과 맥가이버 칼,
그리고 길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박'이 있으니.
D+4, 59Km ㅡ 아테네까지 901km
오늘의 코스는
오르막이 유난히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다.
하지만 다행이다.
우리에겐 숟가락과 맥가이버 칼,
그리고 길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박'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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