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꼴을 갖춰가는 닭집
날 풀리고 시작한 건축이
그때그때 하다보니 여름이 올판...
그사이 동네 할머니들 눈에 발각되어
마주칠 때마다 물으신다
"닭칠라고?(발음주의)"
밭 주변을 정리하며 베어낸 뽕나무.
껍질을 벗겨 기둥은 세웠는데...
병아리들 입주는 가능할 것인가ㅎ
기둥위로 도리를 얹고, 서까래를 올렸다.
(아래)나름 홈을 파서 단단히 결속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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