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諫逐客書> - 李斯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아

큰 산이 되었고


강과 바다는  

가는 물줄기도 

가리지 않아 

그 깊이를 가졌다.



*간축객서 : 중국 진나라에 내려진 외국인 추방령(축객령)에 대해 이사가 황제께 올린 간서이다.


지친 타지생활에서

여행을 계속 할 수 있는 힘은

'한국에서 들려오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마음으로만 정확히 볼 수 있다.


라는 셍텍쥐베리의 말처럼

마음으로 보는 법을 알려주신

WOW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합니다!!!"


런던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 NEW YEAR~!!

with London Firework




에티오피아 여행의 시작.
그 첫 번째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새로운 꽃"이라는 뜻의 도시입니다.

3분 2초
 

이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여행정말

재생을 위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더 나은 삶이란,

사랑을 나누는 삶이 아닐까요?


사랑을 나눕시다!!!


What makes your life better?

money? work? love?


A better life is how we share

See the Unseen

ㅡ Under the seen


보이지 않던 세상

그리고 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


스쿠버 다이빙/스노클링

Scuba Diving/Snorkeling

이집트 다합 홍해에서

Red Sea, Dahab, 


* Special Thanks to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해주신 지행 코치님.

코치님의 아이들 정훈, 정인, 자인이에게도

이 영상이 작은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행 코치님 감사합니다.

정훈아, 정인아, 자인아 파이팅 :)


이집트 다합 스쿠버 다이빙뽀글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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